여기 태국에서도 얼마전 한국분과 태국분이 합작 투자를 해서 치앙마이쪽에 한국 딸기 생산에 성공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기계 설비를 해서 추위를 만드는 그런 방식인가 본데 성공후 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밀어 내려고 해서 분쟁이 생긴것 같습니다. 아무튼 딸기는 산지에서 배송된지 얼마 되지 않아야 마치 그 기운이 살아 있는것 같고 맛도 좋은데 해외에서 사 먹으면 덜 익은걸 따서 현지에서 익히니 이건 마치 죽어 있는 딸기를 먹는것 같아요. 가격도 손바닥 만한 한팩에 1만원도 넘어가고...
ㅋㅋㅋㅋ 딸기 사러 마트 한번 가시죠 ^^
여기 태국에서도 얼마전 한국분과 태국분이 합작 투자를 해서 치앙마이쪽에 한국 딸기 생산에 성공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기계 설비를 해서 추위를 만드는 그런 방식인가 본데 성공후 태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밀어 내려고 해서 분쟁이 생긴것 같습니다. 아무튼 딸기는 산지에서 배송된지 얼마 되지 않아야 마치 그 기운이 살아 있는것 같고 맛도 좋은데 해외에서 사 먹으면 덜 익은걸 따서 현지에서 익히니 이건 마치 죽어 있는 딸기를 먹는것 같아요. 가격도 손바닥 만한 한팩에 1만원도 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