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만나셨군요. 초코렛으로도 가능한 신세계이니 과육으로 만나는 그 세계는 과연 신선들이 노니는 뒷뜰이 아닐까 혼자 생각 해봅니다. 뭐든지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 다들 좋아 할수는 없지만 '불'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는데^^ 댓글을 쭉 읽어보니 제가 좀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을 급 수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들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막 자랑했는데... 댓글들을 보니... 어쨌거나 팔로우 하는걸 깜빡해서 방금 팔로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싫었던게 좋아지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미련을 못 버려서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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