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설 따라 삼천리] 4편 - 어느 도인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진정한 도인중 한분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이라도 배우고 실천해야겠네요
저는 진짜 끈기가 없어서... 절수행도 한달 정도 했다가 지금 안하고 명상도 드문드문...ㅠㅠ
원래 현실속 수행이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머리깍거나 수도원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거기 가서도 잘 안된다고들 합니다.^^ㅎㅎㅎ 그냥 현실속에서 조금 더 노력해 보는 수 밖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러게요 조금씩 노력해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기분 좋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