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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더군요. 계속 마음에 쓰이고, 그런데 누가 용서를 해주는것이지요?

글쎄요. 본인이 본인을 용서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 껄쩍찌근함을 스스로 없애는게...

그런것이 내공이 딥따 쌓여야 하구요. 타고나길 그런것에 무신경하게 타고 나야 하구요. 후천적인 면으로는 조직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ㅎㅎㅎ 정말 재미있으시네요. 방콕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밋업 함 하시죠? 전 재밌는 분들이 좋더라고요^^

제가 낮을 가립니다. 무척 많이요~~

저도 @gaeteul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himapan님이 무슨 자책을 하셨는지는 제가 알바 아니고요^^ 무슨일이신지는 모르지만 불편한 마음 털어버리시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제게도 돈을… 좀…ㅋㄷㅋㄷ

알으시라고 포스팅을 한것은 한것은 아니구요. 그냥 혼자 주절거리는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