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projec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01802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아뇨! 그냥 본인에게 돈으로 맛난거 사주고 쐬주 한잔 사주고 하면 본인 스스로 용서하지 않을까요?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혼술은 아내의 따가운 눈총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