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설 따라 삼천리] 4편 - 어느 도인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도 낮은곳으로 향하는 교황님을 참 존경합니다. 종교인은 삶속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