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들숨과 날숨, 그 균형을 위하여-습관의 힘(#36)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저도 청견스님이 말하는 절하는 법으로 몸에 익혔습니다. 그전에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봤는데 10년 가까이 청견스님 방법으로 부상없이 잘 즐기고 있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개털님 덕분에 다시 시작하게 되어 좋습니다.
말씀 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계시는 곳에서의 생활에 대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