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집을 1시간정도 읽어 봤습니다. 제게는 너무 생소하지만 아직 잘 몰라도 저 시대의 철학은 굉장히 탄탄하고 깊이가 깊었다는걸 조금은 느낄수가 있고 부처가 설한 진리를 깨우치는밑 바탕이 된게 아닐까 조금 느껴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계속 읽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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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집을 1시간정도 읽어 봤습니다. 제게는 너무 생소하지만 아직 잘 몰라도 저 시대의 철학은 굉장히 탄탄하고 깊이가 깊었다는걸 조금은 느낄수가 있고 부처가 설한 진리를 깨우치는밑 바탕이 된게 아닐까 조금 느껴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계속 읽어 봐야겠습니다.
예. 아무쪼록 적극 포스팅 참여 부탁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