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국일상] 공장에 찾아 온 손님! ***파충류 혐오하는 분 열어보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네. '찡쪽'이라고 벽에 붙어 다니는 놈인데 사람 무서워하고 벌레 잡아먹고 살죠. '찡쪽'이 천장에서 떨어지면 불길한 징조라고 하더군요.^^
그게 찡쪽이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