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의지가 없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얼마나 할지 매일 마음속에 이놈과 저놈의 갈등이 있습니다. 명상을 좀 오래하고 난뒤에 바뀐것은 그래도 마음 먹으면 생각을 하지않고 바로 행하려고 노력하는데 108배만 해도 여기에 공개적으로 알리고 혹시 핑계 댈까봐 방석을 침대 아래 깔아서 준비해 놓고 눈뜨면 방석을 피할수 없게 그렇게 만들어 놓으니 몸이 움직이기는 합니다.^^ 딱 누워서 할까? 말까? 이 생각들기전에 움직여 버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