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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

in #kr7 years ago

그참...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 버스 연락처도 없이 그냥 가다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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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뺑소니차 못잡아서 자비로 수리하신 분들도 많네요.
저는 정말 잘 처리된 케이스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