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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riting]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in #kr7 years ago

그때는 자식을 낳아도 마을 사람들이 같이 키웠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을 사람들이 같이 헤쳐 나갈수 있게 앞장 서 줬고...사실 지금보다 훨씬 발전한 사회 였다고 봐요. 오늘의 글도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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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ㅠ 어찌보면 그때의 민심과 정이 ~ 지굼보다 살기좋았던 때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ㅠㅠ
ㅎㅎ감사합니당 개털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