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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와의 인연은 나에게 운명인지 처음 만난 지숙이를 알고부터
끝이 없는것 같아요. 아마 나에 업이 끝나는날 끝나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
배고픈 아이들이 밥을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때 마다 행복감을
느껴요. 키키새끼를 만난것은 행운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