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냥이 사범 입니다.
매우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하지만 요즘 잦은 병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저 입니다..
그러다 영감을 받아 시 한편을 써 봅니다.
Hello. I'm a Kitty Master.
It's been a long time since you've been writing. However, I am having a difficult day because of frequent illness these days.
Then I take inspiration and write a poem.
사랑이란
냥이사범
사랑은 기다림이요
사랑은 희생이니
내 한몸 불살라
그대를 위하여 희생하오니
그대만은 이렇게라도 행복하길
내 한몸 받쳐 빌어봅니다..
Love
Kitty Master
Love is waiting
Love is sacrifice.
My body burns
I sacrifice for you
Only you are happy
I will prop to you my body ..
저는 이제서야 제대로 된 사랑을 해 보지만 많은 경험을 통해 사랑은 기다림이고 희생이라 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잦은 병이 생기는거 같네요..ㅎㅎ 여러분들께서는 건강하시길 바래요~^^
I have tried to love right now but I have learned from many experiences that love is waiting and sacrifice. I think it is a frequent illness. I hope you guys are healthy.
그대에게 축복을
God bless you
오 오랫만이네요 ㅎㅎ
홍홍 그러게요~^^
오랜만입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sinnanda2627님께서도 건강하시길~^^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