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컴퓨터에는 delete 기능이 있고 현실에서는 '사진 찢기'라는 기능이 있다는....
싫어진 사람의 사진이라면 사진을 없애 잊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물론 나의 열정과 흔적이 들어있는 사진이 사라지는 건 문제이지만;
그래서 컴퓨터에는 delete 기능이 있고 현실에서는 '사진 찢기'라는 기능이 있다는....
싫어진 사람의 사진이라면 사진을 없애 잊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물론 나의 열정과 흔적이 들어있는 사진이 사라지는 건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한다기보다는, 음 예를 들면 스팀잇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사람인데 알고보니 트롤링도 많이 하고 심각하게 어뷰징해서 배척당한 사람- 같은 느낌이랄까... 그런 겁니다. 단순 개인적 호불호라면 굳이 이런 생각이 안 들 텐데...말이죠. 뭐 지우면 제 인생의 큰 부분이 없어지는 거라 안 지울 겁니다. 사진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