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아껴쓰고 견뎌낼 줄 알아야한다. 쓰고 쓴 맛이 다하면 그때부터 단맛이 나온다.
요 근래 페이스북에서 본 짤 중 현재 나에게 와 닿는 구절을 보게됨.
다큐3일에 나온 할아버지의 말씀인데 깊이가 있고 뼈가있는 산증인(?)의 말.
(다큐3일의 촬영내용은 잘 모르겠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하루하루 반복되고 지겨운 일상은 계~속 반복된다.
(집-회사-집,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이 사이클로 어쩌면 죽을때 까지 반복될지도?ㄷㄷ)
대신 그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본인'이 얼마만큼 자기자신을 위해 노력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봄.
하루하루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나'를 위해 투자할수있는지?
(아마 즉각적인 성과는 나타나지 않을것, 언제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척 와닿는다.
아래의 짤을 음미 해본다.
시간은 어찌되었든 흘러가기 마련이고 힘든 그 순간을 버틸 수 있느냐? 없느냐? 에서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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