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 • 7 years ago 우와~~ 어디에 저런 이쁘고 한적한 벚꽃길이 있대요~~~ 아이와 할머니만 데이트 해서 부러우셨군요!!! ㅋㅋㅋ 주말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해피 바이러스 뿜뿜 포스팅 기대하겠슴당~!!!
저기가 응팔에 나왔던곳이였어요.ㅋㅋㅋㅋ
좀 산쪽에 있어서 벚꽃이 늦게 폈었나봐요. 너무 이쁘더라구요.ㅎㅎㅎ
여수는 잘다녀오셨어요 깽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