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외에는 본 태국영화가 없는데 영화보다 브라이언님의 설명이 더 흥미진지해서 봐야할것 같네요.ㅋ
흔히 기부입학이라는 제도가 한국에도 있었는데 태국도 그런 식으로 입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군요.
레드불이 태국음료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태국 갑부가 이렇게 돈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암튼 브라이언님 덕에 태국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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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외에는 본 태국영화가 없는데 영화보다 브라이언님의 설명이 더 흥미진지해서 봐야할것 같네요.ㅋ
흔히 기부입학이라는 제도가 한국에도 있었는데 태국도 그런 식으로 입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군요.
레드불이 태국음료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태국 갑부가 이렇게 돈이 많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암튼 브라이언님 덕에 태국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