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리신 글에서 레드불이 태국제품이라는걸 처음 알았고
이제 그 역사까지 잘 알게되었네요.^^
스리라차 소스는 처음 들어보는데 검색해보니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쌀국수에 넣어 먹었던게 바로 그 소스군요.ㅋㅋ
이름도 모른고 전 그냥 핫소스로만 알았는데...ㅋㅋㅋ
덕분에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남은 기간 터키 잘 다니시고 파묵칼레 여행기도 한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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