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오늘도 자상한 아빠 모드 글을 올리셨군요.ㅋㅋㅋ
아이 마음을 완전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아빠랑 함께 수업했던게 너무 좋았던것 같군요. 곧 커버립니다. 많이 즐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오늘도 자상한 아빠 모드 글을 올리셨군요.ㅋㅋㅋ
아이 마음을 완전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아빠랑 함께 수업했던게 너무 좋았던것 같군요. 곧 커버립니다. 많이 즐기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큰 아이는 벌써 초등 5학년이다 보니 6살의 기억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막내만 너무 이뻐해도 안되는데, 커버리는 게 아쉽긴 참 아쉬워요.
지금이 참 이쁜데 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