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는 나쁘지만 대신에 돈을 내주는 그 사람이 더 인상적입니다.
나쁜 사람이야 어딜가나 있지만 착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은듯 하더군요. 이런 사람때문에 여행을 더 가고 싶어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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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는 나쁘지만 대신에 돈을 내주는 그 사람이 더 인상적입니다.
나쁜 사람이야 어딜가나 있지만 착한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은듯 하더군요. 이런 사람때문에 여행을 더 가고 싶어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나쁜 기억을 덮을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