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딱 생각나는 맥주를 오늘도 올리셨군요.ㅋ
숫자에 따라 맛과 향이 틀리군요.
제가 먹었던 맥주는 도수만 차이나는걸로 알았는데...^^;;
저는 4번이나 5번을 주로 마셨답니다.
도수가 한국 맥주랑 비슷해서 가장 입맛에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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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딱 생각나는 맥주를 오늘도 올리셨군요.ㅋ
숫자에 따라 맛과 향이 틀리군요.
제가 먹었던 맥주는 도수만 차이나는걸로 알았는데...^^;;
저는 4번이나 5번을 주로 마셨답니다.
도수가 한국 맥주랑 비슷해서 가장 입맛에 맞더라구요.^^
러시아 맥주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 오늘 다른것도 마셔봤는데 이것도 넘 맛있더라구요.
나머지 숫자들도 마셔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