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혼자 떠난 미얀마] 바간에서의 마지막 오찬, 그리고 만달레이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sigogi (66)in #kr • 7 years ago 조금 섭섭했답니다. 혼자만의 여행이 이래서 좋기도 싫기도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