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 신안 트라이애슬론 대회 후기-1 77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증도는 가봤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죠. 느릿느릿 즐겨야 재밌는 곳이랍니다.
또 다시 도전에 나서시는군요.
벌써 곡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ㅋㅋ
한쪽만 성질 죽이면 이런 시비는 사라질건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항상 보면 쌍방과실이 많은것 같습니다..^^;;

Sort:  

증도에 가보셨군요. 슬로시티의 정신을 살려야 하는데 들어가기도 전에 불같이 화를 냈으니... 순간적인 분노를 못참는 성격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