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디너쇼를 즐기며 식사하는 곳, 라스베가스 윈 호텔의 SW SteakhouseView the full contextgbgg (54)in #kr • 7 years ago 직접 여행하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좋습니다 ㅋㅋ 저런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먹는게 소원인데 간접경험이라도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간접경험도 좋죠!! 하지만 스팀잇이 흥해서 다같이 라스베가스 모임을....?!!!!!!!!
이라고 자그마하게 생각해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