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토큰 이코노미를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세상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적어주신 글에 요지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공감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기업의 생성부터 자금유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서비스의 모든 관계자들이 공생하는 구조, Decentrailization으로 인한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자기부정을 요구하는 모습 등 웹 버블 부터 모바일 혁신까지 경험한 사람으로써 굉장히 임팩트가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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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놀라웠어요. 웹과 모바일의 혁신이 기술과 생활의 혁신이라면 블록체인은 화폐를 다루기 때문에 경제시스템의 혁신 같더라구요. 당연 임팩트가 더 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