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어떤 자살 그리고 사필귀정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꼬리자르기의 전형을 보는듯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까지 그들이 보호하려던것은 기업이었을까요 총수였을까요 아니면 자기가 이루어낸 업적이었을까요.
꼬리자르기... 그렇지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