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번째 고시원에 들어서며View the full contex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아련함과 각오가 동시에 느껴지는 글이네요ㅠ 뭉클한 심정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각오를 힘차게(?) 다지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고대하던 기회가 왔으니까요. 좋은 앞날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rnius0110님도 2018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