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는 게 무서워. 자살하는 게 이해가 돼.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66)in #kr • 7 years ago 작가님이시군요 존경합니다 - 전 글쓰는게 정말 어렵네요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도 쉽지않구요 스팀잇은 m2mfor님께 딱 맛는 플랫폼 같네요 스팀잇에서 그리고 암호화폐가 꿈을 이루어줄수 있길 바랍니다
맞는 거 같아요. 제게 맞는 플랫폼 같습니다. 암호화폐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쓰이길 바라고 있어요. 한글을 세종대왕이 민중이 글을 알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었던 거 처럼, 어쩌면 암호화폐도 그런 역할을 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