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림이네 이야기] 2호가 전해준 카네이션과 편지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66)in #kr • 7 years ago 요런게 아이들 키우는 맛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다 흐뭇합니다 ^^
^^ 그러게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