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요란한 냄새가 나길래 뭐 맛있는 거 해주나 기대하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탁에는 마늘과 버섯을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 삼겹살이라고 구웠는가 보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더이상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냥 마늘과 버섯, 쌈장, 밥 이렇게 끝입니다.
그래도 밥이 맛있어 다 먹긴 했지만 삼겹살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갔더니 점심으로 삼겹살을 줍니다.
거참 희안한 일입니다.
아침부터 요란한 냄새가 나길래 뭐 맛있는 거 해주나 기대하고 식탁에 앉았습니다.
식탁에는 마늘과 버섯을 후라이팬에 버터 두르고 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 삼겹살이라고 구웠는가 보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더이상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냥 마늘과 버섯, 쌈장, 밥 이렇게 끝입니다.
그래도 밥이 맛있어 다 먹긴 했지만 삼겹살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갔더니 점심으로 삼겹살을 줍니다.
거참 희안한 일입니다.
캬오! 사진이 너무 ㅋㅋㅋㅋ 아 배고픈데 클났어요. 비상사태!!!!
오 득탬하셨네요 ~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