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최악으로 끔찍한 물집 때문에 개고생한 이야기ㅜㅜ

in #kr6 years ago

포기할 수가 없어요.ㅜㅜ
순례길 중간에는 교통 수단이 따로 없거든요.
무조건 그날의 숙소까지는 걸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