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즐기다] '오직 두 사람'을 읽고 쓰는 책 이야기 없는 '아무 말'

in #kr7 years ago

김영하작가가 옛날에 라디오 프로를 진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작가의 말발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알쓸신잡에 나왔을 때도 그래서 김영하 작가의 말은 믿고 들었던 기억도 나구요.
다음에 이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Banjjakism님도 독서 내공이 있으니 좋은 글 쓰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른 책도 소개 받고 싶어 팔로우하고 갑니다.

Sort:  

감사합니다. 얼른 다른 책을 읽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