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최악으로 끔찍한 물집 때문에 개고생한 이야기ㅜㅜ

in #kr6 years ago

걸을 때 하중이 가해지는 곳이 정해져 있으니 아픈 곳으로 계속 걸어야 하는 것이 힘든 듯합니다.
굳은 살이 박히면 괜찮다고 하는데, 물집 때문에 굳은 살이 박힐 틈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