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라는 것이 그런 거 같아요.
손님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긴장감이 계속 되는...
아마 손님은 가게가 정리가 안 된것도, 사진의 색이 조금 뒤틀린 것도, 가운데님이 약간 당황한 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셨을텐데 말이죠...ㅋ
자영업이라는 것이 그런 거 같아요.
손님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긴장감이 계속 되는...
아마 손님은 가게가 정리가 안 된것도, 사진의 색이 조금 뒤틀린 것도, 가운데님이 약간 당황한 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르셨을텐데 말이죠...ㅋ
ㅎㅎ 부디 모르셨기를요 ^^ ㅋㅋ
아직 자영업 초보라 헤멤헤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