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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0223[요리하는 아빠] 분위기 끝내주는.. 서울대 교내 "카페 파스쿠찌 CAFFE PASCUCCI"

in #kr7 years ago

카페를 거의 안 다니는 집순이라 아포가또라는 커피를 몇달 전에 처음 알았네요.
아이스 크림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준 그 커피 맛에 엄청 놀랬던 기억도 나구요.
대학 교정 내의 커피숍이라니 왠지 학구열이 불탈 것 같기도 하고...
@cookingpapa님 때문에 분위기에 젖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