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싱싱한 굴로 전을 해드시다니,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겠어요.^^
저도 저런 심쿵한 선물을 해주던 언니가 있었는데, 제주로 이사오고 나니... 곁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 멀어진 걸까요?
딱이 굴이 아니더라도, 전화 한번 해서 안부나 물어봐야겠어요.^^
저렇게 싱싱한 굴로 전을 해드시다니,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겠어요.^^
저도 저런 심쿵한 선물을 해주던 언니가 있었는데, 제주로 이사오고 나니... 곁에서 멀어지니 마음에서 멀어진 걸까요?
딱이 굴이 아니더라도, 전화 한번 해서 안부나 물어봐야겠어요.^^
네 오랜만에 전화하면 너무 반가워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