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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분 좋은 한잔] 이 술이 저술이고 저 술이... 잉?(feat. 스팀잇 모자)

in #kr6 years ago

저도 맛있는 술부터 먹습니다.
나중엔 술이 취해서 이맛이 이맛이고 저맛이 저맛이니까요.ㅋㅋ
소세지 야채 볶음 오랫만에 보내요.
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좋은데.ㅋㅋ
막 스팀 모자같은 것도 선물받으시고 좋으시겠어요..(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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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 이유가 사실 제일 크죠..ㅋ 취하면 이맛도 저맛도 모르니.ㅎㅎ
쏘야하면 맥주안주라는 생각이 저도 드는 거 보면. .확실히 호프집에서 많이 먹었던 거 같네요.ㅋ
gghite님도 친하신 분 많으시니 곧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전 제주도의 노을이 넘 부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