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드라마를 다본 일인인지라, 대사 하나하나와 그에 딸린 에피소드들이 새삼 절절히 느껴지네요.
본방을 할 때는 H 다음에 K였던 것이 이슈가 되었었군요.
가능한 상상이네요.ㅋ
김태리의 말투는 제가 다시 연애를 한다면 그런 말투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쫌 구닥다리같을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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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드라마를 다본 일인인지라, 대사 하나하나와 그에 딸린 에피소드들이 새삼 절절히 느껴지네요.
본방을 할 때는 H 다음에 K였던 것이 이슈가 되었었군요.
가능한 상상이네요.ㅋ
김태리의 말투는 제가 다시 연애를 한다면 그런 말투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쫌 구닥다리같을려나요?ㅋㅋ
구닥다리라뇨!!! 멋있을 거에요.ㅎㅎㅎ
이미 본 눈이 되셨군요. 전 안 본 눈이 참 부럽던데..ㅎ
K가 마지막에라도 나올 줄 알았더니 끝내 나오지 않더라구요.
왠지 김은숙의 달달한 드라마였으면 분명히 나왔을텐데.. 마지막은 다 죽여버려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