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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일기] 막내가 왔다. 새싹이 왔다.

in #kr7 years ago

급박한 중환자실의 상황이네요.
티비에서 보면 이 순간을 카메라를 약간 흔들거려 더 급박하게 표현하던데, 그 모든 일이 1분 안에 일사천리로 일어난다니 실제는 더 분주하겠어요.

1년을 그런 상황에서 훈련하셨으니 새싹이 보기에는 베테랑이겠어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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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었어요ㅠㅠ
여전히 혼나고,채이고..ㅎㅎ
3년은 해야지 아 나도 이제 간호사구나하고
명함내밀 수 있을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