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hoto essay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6 years ago 저도 오늘 산책 중에 길게 뻗은 나무 가지를 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이제 나무에도 물이 올라 곧 무성한 잎을 피울텐데, 좀 무겁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ㅋ
이제 우리 동네도
나뭇가지가 아른 거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