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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hoto essay

in #kr6 years ago

저도 오늘 산책 중에 길게 뻗은 나무 가지를 보았습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이제 나무에도 물이 올라 곧 무성한 잎을 피울텐데, 좀 무겁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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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동네도
나뭇가지가 아른 거리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