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무의 의자에 앉아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6 years ago 그루터기가 아니고 통나무를 잘라서 의자로 놓았네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