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essay - Things I ate in July] 내 삶의 땔감들 - 7월에 먹은 것들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7 years ago 아... 그 봉 이름이 뭐죠? 저도 알았는데, 이러니 더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저도 자전거 탈 때 남동생이 알려줬었는데..ㅜㅜ
저 아직도 기억이 안나요ㅋ 볼레로..볼라비 같은 이름이었는데 흠ㅋㅋㅋ
'볼라드(bollard)'랍니다.^^
동생한테 다시 물어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