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편함 그 양날의 검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기술의 발전이 겨우 얻은 휴가를 망친 건 분명하네요.
마지막에 스마트기기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위로를 받는다는 내용이 더 쓸쓸해 보여요.ㅠ

Sort:  

그래도 오전 3시간만에 처리가 되어서 완전히 망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
언젠가 다른 삶의 역영으로 가게 되면 지금의 일도 추억거리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