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브란트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유럽 여행 중 미술관에 가면 꼭 보게 되는 램브란트의 그림은 미술의 문외한인 저도 어느 정도 구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만의 특색이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아마도 '램프블랙'을 만들어 그림을 그린 그의 노력의 성과였을까요?
'램프블랙'이 타르를 태우면 나오는 그을음에 아마씨 오일을 섞어 만들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네요.
그림이야기를 많이 하시나요? 아무튼 팔로우하고 @seoinseock님의 글을 더 둘러봐야겠네요.
저도 며칠전에 안 사실이었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이 편안한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