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 이렇게 많데요?
세상 어느 직업이든 들여다 보면 다 힘들지만, 기자도 만만치 않네요.
조만간 아내분이 페이스북에
좀비 말고 내 남편을 보고 싶다
고 글을 올릴 판이네요...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잘 챙기십시오, 그걸 챙겨주는 사람은 본인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뭔일이 이렇게 많데요?
세상 어느 직업이든 들여다 보면 다 힘들지만, 기자도 만만치 않네요.
조만간 아내분이 페이스북에
좀비 말고 내 남편을 보고 싶다
고 글을 올릴 판이네요...
아무리 바빠도 건강은 잘 챙기십시오, 그걸 챙겨주는 사람은 본인 말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그나마 기자 중에 업무 강도가 낮은 편이라 ㅋㅋㅋ 와이프가 항상 더 힘들 겁니다. ㅋㅋ 건강 잘 챙길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