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별의 의미

in #kr7 years ago

오늘은 어째 피드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굳이 이별하지 않아도, 언제나 새롭게 사랑할 수는 없을까요?^^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까지 거론하셨는데, 제가 너무 감성적인가요..?

Sort:  

흐르지 않는 강물을 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