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에 살때 저 돼지감자를 심어먹겠다고 심었다가 동네 어른들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잡초였던 돼지감자가 요즘은 혈당을 내리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각광받고 있는 걸 우리가 살던 시골 어른들은 몰랐던 거죠.ㅋ
저도 시골에 살때 저 돼지감자를 심어먹겠다고 심었다가 동네 어른들에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잡초였던 돼지감자가 요즘은 혈당을 내리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각광받고 있는 걸 우리가 살던 시골 어른들은 몰랐던 거죠.ㅋ
그렇다고 혼내시기까지 하시다니 ㅎㅎ
어르신들이 이렇게 좋은걸 모르고 살아오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