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이유가 있었군요~
새로운 시작은 말은 희망찬데 힘근 게 참 많아요~
낯설고, 어색하고, 부대끼고...
그래도 합리적인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손해지만 그 양보로 마음의 평안을 얻었잖아요~
이제 5월이니, 봄처럼 모든 일이 화사하시길~~
바쁘신 이유가 있었군요~
새로운 시작은 말은 희망찬데 힘근 게 참 많아요~
낯설고, 어색하고, 부대끼고...
그래도 합리적인 결정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약간의 손해지만 그 양보로 마음의 평안을 얻었잖아요~
이제 5월이니, 봄처럼 모든 일이 화사하시길~~
하이트님 감사해요!
그리고 산티아고 순례길 시리즈를 그렇게 자주 올리지 않으셔서 저로서는 다행이에요. 며칠만에 갔는데 시리즈가 10개씩 올라와 있으면 읽을 의지를 상실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게으름 피웠던 포스팅인데 안심이 되네요.
현재 백수라 시간은 많지만 그래도 쉽게 글이 막 써지지는 않더라구요.
그 글 하나 써놓고 한동안 제 글에 빠져 있다고 할까요?ㅋㅋ
뭐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는 것도 있고 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왠지 산티아고를 다 걷고 아쉬운 마음이 오래 갔던 것처럼, 여행기도 다 써버리고 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아껴서 아껴서 쓰고 있어요 ㅋㅋ
네, 앞으로도 아껴서아껴서 써 주세요! 제가 요즘 글을 잘 쓰지도 못하지만 많이 읽지도 못하고 있어 막 속도 나가시면 이를 어쩌나, 하게 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