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씽키님이 지난 사건을 하루빨리 잊기를 바랍니다.
지난 날의 명성도를 되찾아서도, 좋은 게 좋은 거라서도 아니고요..
그냥 지금을 너무 버겁게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안쓰러워서요.
의도적으로 일상으로 자꾸 돌아오시다 보면 다시 그 사건이 있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부터 우리 일상에 암호화폐가 그렇게 중요한 일이었을까요?
그러니 이제 되찾은 명성도처럼 스팀잇 안에서의 일상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재밌는 그림 얘기 해주세요~~~^^
네네~~ 하이트님!
조금전에 이벤트 마무리하고.. 이제저도 그 사건을 깨끗이 마무리 했습니다.
하지만!! 잊지는 않으려고요.
제가 원래 쓸데없이 정의를 불태우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
아 농담이고요. 아무튼 잊지는 않되 마음은 되찾아서 가려고 합니다.
응원 감사드리고요!
이제 뭘 쓸지 다시 고민해 보겠습니다 흑흑 ㅠㅠ 하긴 독일여행기도 아직 다 못써서 이야기거리가 남아있는게 다행이네요 ^^